Текст песни 이파네마 소녀 - Kozypop feat. 새벽 & L-Buf
You
don't
talk
with
any
city
But
you
love
it
널
떠나보낸
해변들은
전부
후회
가득해
바라보기만했던
난
어울리지도
않는
옷을
입고
널
꼭
잡았어
우리
둘
사이
랑데뷰
저
바다
위에
서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난
어쩌면
이렇게
궁금한지
넌
모르지
ey
내가
니
쪽을
바라보지
못하고서
걸어가는
이유가
뭔지
난
전혀
못
봐
널
전혀
못
봐서
한참을
혼자
걸었지
혼자서
니가
날
본
다음
내
옆에
앉아서
내가
널
바라보던
이유들에
대해
물어보면
그러니까
넌
너무도
투명해
너
나를
보며
웃어주면
하늘이
파랗게
반해
한강이
너를
못
담으니까
이대로
떠나자고
아무렇게나
니가
날
본
채로
그렇게
물어보면
나는
왜
또
얼어버리지
You
don't
talk
with
any
city
But
you
love
it
널
떠나보낸
해변들은
전부
후회
가득해
바라보기만했던
난
어울리지도
않는
옷을
입고
널
꼭
잡았어
우리
둘
사이
랑데뷰
Don't
you
want
to
say
She
said
You
don't
know
그게
아닌데
나도
말
못해
그게
아닌데
그게
아닌데
아닌
척
해도
나도
다
다
알고
있어
거짓말들
당장
내
속
마음을
감싼
거짓말들
다
벗어
내
알몸
같은
내
감정
너의
파란
바다
위에
날아
다이빙한단
말야
Ya
You
don't
talk
with
any
city
But
you
love
it
널
떠나보낸
해변들은
전부
후회
가득해
바라보기만했던
난
어울리지도
않는
옷을
입고
널
꼭
잡았어
우리
둘
사이
랑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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