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Y - Wakey Wakey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Wakey Wakey - LUCY 루시




눈이 풀로 붙어서 떨어지지가 않고 (앞이 보여)
함부로 움직였다간 몸이 (빠그닥), (no)
풍문으로만 들어봤던 미라클 모닝 대체 어떻게 하는 건데?
아침 댓바람부터 비가 내려도
Bye, bye 이불아 금방 돌아올게
이대론 되겠어
눈에 줘,
이럴 머리 천둥번개가 쿠르릉, 쿠르릉
깨, 누가 이기나 보자
절대 용서하지 않아
돼, 안개 속인 같아도
Whoo, whoa
참깨, 열려라 눈꺼풀아
맑게, 시간이 가질 않아
잘게, 제시간 되면 알아서
어련히 편한 잠옷 빼입고
잠깐, 그냥 밤에 오지 않을래?
밤이라면 좋은 친구가 있었을 텐데
시간 보고 다녀, 졸음아 (nah) 놔둬 (nah)
소문으론 멜라토닌이라는 이름의 용사님이 있다던데
아무 소용 없다는 나도 알아
매일매일 시곗바늘만 쫓아다녀
이대론 되겠어
눈에 줘,
이럴 머리 천둥번개가 쿠르릉, 쿠르릉
깨, 누가 이기나 보자
절대 용서하지 않아
돼, 안개 속인 같아도
Whoo, whoa
참깨, 열려라 눈꺼풀아
맑게, 시간이 가질 않아
잘게, 제시간 되면 알아서
어련히 편한 잠옷 빼입고
깨,
잠깐, 무승부로 하지 않을래?



Авторы: Cho Won Sang, Eugene (highbrid), O.yeon, 최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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