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Why you hate… - LUCY 루시
따스한
일광
서로를
이어놓은
실
어지런
맘을
따돌리는
전철
소리
의심할
수도
없이
널
향한
사랑
누군간
널
그리며
미소
지을
텐데
뭐가
그리
미웠던
거야?
그렇게
넌
혼자가
아니어도
되잖아
몇
번이고
잊어도
되찾아줄게
그
사이에
멀리
떠나도
우리가
이렇게
내달려
끝에
미치도록
언젠가
그도
분명히
꿈이
있었을
테니까
이미
지나가버린
미움
뒤
남은
혼자가
아무
의미
없단
걸
알게
돼버려서
가능하다면
너와
나도
나란히
웃고
싶어
다행이더라
네가
남긴
상처와
달리
여전히
나는
고마울
뿐이라
또
해를
감아
그늘에
들어갈
때
내가
꼭
그
곁에서
함께해
주고
싶어
가끔
모두가
싫어
나도
어떨
땐
어디든
나
혼자인
것
같아
혹시
닫아
놨을지도
모르겠다
란
마음이
창을
확
열면
우리가
이렇게
내달려
끝에
미치도록
언젠가
그도
분명히
꿈이
있었을
테니까
이미
지나가버린
미움
뒤
남은
혼자가
아무
의미
없단
걸
알게
돼버려서
가능하다면
너와
나도
나란히
웃고
싶어
지나간
모든
이들과
앞으로
만날
모두와
가능하다면
너와
나도
나란히
웃고
싶어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