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Moon Sae - 그대와 영원히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그대와 영원히 - Lee Moon Sae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Lee Moon Sae - 난 아직 모르잖아요
Альбом 난 아직 모르잖아요
дата релиза
20-11-1985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