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그대와 영원히 - Lee Moon Sae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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