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eung Chul - Street Corner of love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Street Corner of love - Lee Seung Chul



다시 올수없는 기억들
사랑했던 얘기들
아름다운 얼굴들
이젠 모두 지나버린 추억이되어
시간속에 묻어버린다
사계절이 지나고
아지랑이 피는봄
나를 찾아 때면
나의 마음은 어느새
어린 아이 처럼
사랑모아 담고있겠지
사랑이 오는 길목에 서서
불러본다(부러본다) 불러본다(불러본다)
지금 봄날처럼
너를 품에 안고
영원히 사랑 변치않기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내안에 꽃으로 피워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영원한 봄이 되주오
사계절이 지나고
아지랑이 피는
나를 찾아 때면
나의 마음은 어느새
어린 아이 처럼
사랑모아 담고있겠지
사랑이 오는 길목에 서서
불러본다(불러본다) 불러본다(불러본다)
지금 봄날처럼
너를 품에 안고
영원히 사랑이 변치않기를
사랑을 닮은 계절아 안녕
너무 안녕(너무안녕) 너무 안녕(너무안녕)
지금 봄날처럼 너를 품에 안고
영원히 사랑 변치않기를
영원한 봄이 되주오




Lee Seung Chul - Street Corner of love
Альбом Street Corner of love
дата релиза
02-0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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