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White lie - Lee SeungGi
                                                가버려 
                                                너란 
                                                사람 
                                                지겨워
 
                                    
                                
                                                제발 
                                                울지 
                                                말고 
                                                그냥 
                                                떠나가
 
                                    
                                
                                                너를 
                                                사랑했단 
                                                    말 
                                                모두 
                                                거짓말이야
 
                                    
                                
                                                지금 
                                                가랄 
                                                    때 
                                                그냥 
                                                가
 
                                    
                                
                                                    난 
                                                네가 
                                                알던 
                                                좋은 
                                                사람이 
                                                아냐
 
                                    
                                
                                                보잘것없는 
                                                한심한 
                                                그런 
                                                사람이야
 
                                    
                                
                                                이제 
                                                너를 
                                                또다시 
                                                울릴 
                                                수는 
                                                없잖아
 
                                    
                                
                                                    나 
                                                때문에 
                                                제발 
                                                울지 
                                                    좀 
                                                마
 
                                    
                                
                                                정말 
                                                미안해요 
                                                    나 
                                                같은 
                                                사람 
                                                사랑해서
 
                                    
                                
                                                많이 
                                                힘들었잖아 
                                                    뭐 
                                                하나 
                                                잘해 
                                                    준 
                                                    거 
                                                없잖아
 
                                    
                                
                                                이게 
                                                나예요
 
                                    
                                
                                                사랑 
                                                하나 
                                                지키지도 
                                                못하고
 
                                    
                                
                                                그댈 
                                                떠나보내요
 
                                    
                                
                                                차라리 
                                                실컷 
                                                욕이라도 
                                                    해 
                                                제발
 
                                    
                                
                                                지금껏 
                                                너를 
                                                고생만 
                                                시킨 
                                                남자니까
 
                                    
                                
                                                너의 
                                                가족에게도 
                                                떳떳하게 
                                                보여줄
 
                                    
                                
                                                멋진 
                                                사람 
                                                만나기를 
                                                바래
 
                                    
                                
                                                정말 
                                                미안해요 
                                                    나 
                                                같은 
                                                사람 
                                                사랑해서
 
                                    
                                
                                                많이 
                                                힘들었잖아 
                                                    나 
                                                때문에 
                                                많이 
                                                울었잖아
 
                                    
                                
                                                이게 
                                                나예요
 
                                    
                                
                                                사랑 
                                                하나 
                                                지키지도 
                                                못하고
 
                                    
                                
                                                그댈 
                                                떠나보내요
 
                                    
                                
                                                고마워요 
                                                    이 
                                                못난 
                                                    날 
                                                사랑해줘서
 
                                    
                                
                                                그대 
                                                사랑하면서 
                                                제대로 
                                                살고 
                                                싶었으니까
 
                                    
                                
                                                사랑했어요
 
                                    
                                
                                                부디 
                                                좋은 
                                                사람 
                                                만나 
                                                    날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
 
                                    
                                 
                            1 Because you're my woman
2 White lie
3 I'll give you all
4 Love taught me to drink (Feat. BaekChan of 8eight)
5 Will you marry me?
6 Just like the first time (Feat. Kang Min Kyung of Davichi)
7 Words that are hard to say
8 Please
9 Unfinished story
10 Delete
11 Smile boy 2010(Rock Ver.)
12 Shape of your lips
13 Let's break up
14 Losing my mind
15 Let's go on a va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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