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Seong-San HERO - Leellamarz feat. TOIL

토일이형 오늘 할 것도 없는데 한곡 할까?
유카형도 데리고 하면 좋을 것 같아
스키니, 도비, 파테코 다 불러 여기로
우린 성산 hero 성산 hero

영원하길 바래
철없는 생각해
우울할땐 바베큐 작업 후엔 피시방
영원하길 바래

작업해 또 맨날 해 떠
새로운거 하자 싫어 맨날 했던 건
래퍼들에게 백퍼
필요한 건 힐링이지 I know that
왜 또 우울해 또
그럼 때려치고 떠나 아무래도
우리들은 열심히 살아서 그래 well done, good job
내가 볼 땐 만식이도 good boy

Oh my god
어느새 몇십을 벌었지 어머나
백단위 올라가니 너는 도망가
천으로 되고 나서는 신지도 않는 신발에다 꼬라박아
조금은 바보 같아
형들이 놀리잖아
이건 어떤거 같아 몽클 비니
토일이형 얘기하지 머리에

왠 팬티를뒤집어썼냐고
이게 진짜 행복이라고
웃고 떠들어 대는 얘기를 가사로
만들어 들려주는 직업 행복하다고
도비는 녹음하자고만 하면 한숨
판다도 이제 나를 피하기에 바쁨
Okay 다시 성산으로 돌아와
방문을 열고서 내가 하는 말

토일이형 오늘 할 것도 없는데 한곡 할까?
유카형도 데리고 하면 좋을 것 같아
스키니, 도비, 파테코 다 불러 여기로
우린 성산 hero 성산 hero

영원하길 바래
철없는 생각해
우울할땐 바베큐 작업 후엔 피시방
영원하길 바래 (yeah yeah)

우린 성산 hero 우린 성산 hero
성산 hero 우린 성산 hero
성산 hero 우린 성산 hero
성산 hero 우린 성산 h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