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Next Year - Lena Park
널
처음
볼
때쯤
난
세상이
우스워
되려면
뭐든
될
것
같아
그런
표정으로
너에게
빠져들
때만
해도
니가
내게
빠진
줄만
소리없이
빠져든
나
Oh...
그
다음해
쯤
무서워
졌어
사라져
버릴까봐
환상이
될까봐
내
모든걸
너에게
말했어
내
초라한
기분
그
순간까지
네게
고백해
버렸지
너에
일부가
되길
바랬어
너의
착한
귀
자상한
눈처럼
밝은
날
좋아했지만
슬픈
나
또한
안아준
그
넓은
가슴이
좋아
너에게
안겼어
다음해쯤
그래도
지겹지
않았어
오래된
우리를
배려한
더
깊어진
너
Oh...
그
다음해
또
무서워
졌어
사라져
버릴까봐
환상이
될까봐
내
모든걸
너에게
말했어
내
초라한
기분
그
순간까지
네게
고백해
버렸지
너의
일부가
되길
바랬어
너의
착한
귀
자상한
눈처럼
지쳤었던
싫어했었던
그
흔한
오래된
연인의
사랑은
너
없는
두려움이
이겨버렸어
그
다음해가
이제
올해야
최소한
그댄
나의
일부가
됐죠
일을
잠시
쉴
때
그댈
생각해
그때마다
그댄
어디론가
나를
저
멀리
보내줘
이젠
일부가
아닌
하나
되고
싶어
우리
결국
같이
살수
있을까?
다음
그
다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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