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zy - 자꾸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자꾸 - Limzy



이젠 무섭지도 않아
매번 뚫어대 마음
근데 계속 떠나고
매일이 반복돼 이젠
어떤 모양의 말들로
머리를 칠지 궁금해 Baby
자꾸 만나 No No
근데 자꾸만 보내
웃고 살아
이건 아닌데
지금 품에
자꾸 만나 No No
근데 자꾸만 보내
웃고 살아
이건 아닌데
지금 품에
만나면 내게 웃고
달콤한 말로 No
평생 같이 하자고
마침
전화 울리고
급하게 숨겨대
눈치 보며 가야 한다고
이젠 웃기지도 않아 Babe
다시 Rewind
자꾸 만나 No No
근데 자꾸만 보내
웃고 살아
이건 아닌데
지금 품에
자꾸 만나 No No
근데 자꾸만 보내
웃고 살아
이건 아닌데
지금 품에
왔다갔다해 매일
천국과 반대의 곳을
차라리 이대로
옆에만 있어줘
Just Stay With Me
Just Stay With Me
Just Stay With Me
곳이 지옥이라도
Just Stay With Me
Just Stay With Me
Just Stay With Me
모습이 아프더라도
자꾸 만나 No No
근데 자꾸만 보내
웃고 살아
이건 아닌데
지금 품에
자꾸 만나 No No
근데 자꾸만 보내
웃고 살아
이건 아닌데
지금 품에




Limzy - 자꾸
Альбом 자꾸
дата релиза
10-0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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