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유리 심장 (Feat. 용준형 Of 비스트) - Lyn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밤새도록
울기만
해요
물도
못
넘기고
잠도
잘
수
없고
많이
힘이
드네요
내
사랑을
말려요
사람
참
못
본대요
제대로
다
알지도
못하면서
다들
미워해요
나쁜
놈이라
욕하고
(제발
욕하지
마요)
쉽게
끝날
거라
하고
(제발
그만
좀
해요)
헤어져라
또
헤어져라
귀가
닳게
듣는
말
유리
심장을
갖고
살아요
(난
그래요)
가슴이
깨질
것만
같아요
(하나도
남김없이
다)
다
버리라
하면
다
지우라
하면
너무
억울해요
난
유리
심장을
갖고
살아서
(그렇게
살아서)
언제
부서질지
모를
나라서
(깨져버릴
것
같아서)
헤어지란
말만
끝내라는
말만
그
말만
하지
마요
뭐
그렇게
목을
매
누구에게나
끝은
오는데
미안해
난
그런
사랑만
해
그래도
내
옆에서
너
행복했었잖아
That's
all
그거면
된
거잖아
시간
낭비하지
말자
babe
너도
괴롭겠지만
나
역시
또
그래
난
비겁한
놈
소리높여
욕해도
돼
이제
지나갈게
비켜줄래
싫어
거짓말이잖아
(제발
그러지
마요)
절대
헤어지지
않아
(제발
그만
좀
해요)
비켜달라니
비켜달라니
우리
이러지
말자
유리
심장을
갖고
살아요
(난
그래요)
가슴이
깨질
것만
같아요
(하나도
남김없이
다)
다
버리라
하면
다
지우라
하면
너무
억울해요
난
유리
심장을
갖고
살아서
(그렇게
살아서)
언제
부서질지
모를
나라서
(깨져버릴
것
같아서)
헤어지란
말만
끝내라는
말만
그
말만
하지
마요
유리
심장을
갖고
살아요
(난
그래요)
가슴이
깨질
것만
같아요
(가슴이
깨질
것만
같아)
다
버리라
하면
다
지우라
하면
(지우라
하면)
너무
억울해요
난(억울해요
난)
유리
심장을
갖고
살아서
(그렇게
살아서)
언제
부서질지
모를
나라서
(깨져버릴
것
같아서)
헤어지란
말만
끝내라는
말만
(끝내란
말만)
그
말만
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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