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 - 클로즈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클로즈 - MOT



밤새 방안엔 눈이 많이 쌓였어
자장가에 잠을 깨어 눈을 떴지만 이미 없었어
밤새 마당엔 새가 많이 죽었어
종이돈 몇장을 쥐고 전화를 걸어 천국을 주문했어
노래는 반쯤 쓰다 참지 못하고 태워버렸어
나는 재를 주워 담아 술과 얼음과 마셔버렸어
- 미안 - 이제 작별 인사를 해야지
마음을 닫을 시간이야
밤새 방안엔 꽃이 많이 피었어
종이돈 몇장을 쥐고 전화를 걸어 끊어 버렸어
밤새 술잔엔 눈물이 많이 고였어
내게 거절해달라고 애원했지만 끝내 거절했어
노래는 반쯤 쓰다 참지 못하고 태워버렸어
나는 재를 주워 담아 술과 얼음과 마셔버렸어
- 미안 - 이제 작별 인사를 해야지
마음을 닫을 시간이야
노래는 반쯤 쓰다 참지 못하고 태워버렸어
나는 재를 주워 담아 술과 얼음과 마셔버렸어
- 미안 - 이제 작별 인사를 해야지
마음을 닫을 시간이야



Авторы: Yong Hyun Lee


MOT - 이상한 계절
Альбом 이상한 계절
дата релиза
25-05-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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