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클로즈 - MOT
밤새
방안엔
눈이
많이
쌓였어
난
자장가에
잠을
깨어
눈을
떴지만
넌
이미
없었어
밤새
마당엔
새가
많이
죽었어
난
종이돈
몇장을
쥐고
전화를
걸어
천국을
주문했어
노래는
반쯤
쓰다
참지
못하고
태워버렸어
나는
재를
주워
담아
술과
얼음과
마셔버렸어
오
- 미안
오
- 이제
작별
인사를
해야지
내
마음을
닫을
시간이야
밤새
방안엔
꽃이
많이
피었어
난
종이돈
몇장을
쥐고
전화를
걸어
끊어
버렸어
밤새
술잔엔
눈물이
많이
고였어
넌
내게
거절해달라고
애원했지만
난
끝내
거절했어
노래는
반쯤
쓰다
참지
못하고
태워버렸어
나는
재를
주워
담아
술과
얼음과
마셔버렸어
오
- 미안
오
- 이제
작별
인사를
해야지
내
마음을
닫을
시간이야
노래는
반쯤
쓰다
참지
못하고
태워버렸어
나는
재를
주워
담아
술과
얼음과
마셔버렸어
오
- 미안
오
- 이제
작별
인사를
해야지
내
마음을
닫을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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