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Kiz - 그랬나봐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그랬나봐 - Monday Kiz



많은친구 모인밤 그속에서
늘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지 않을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면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찾을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얼굴 자꾸 떠오를때
그랬나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생각만 나는걸
보고 싶다고 잘할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의 메일을 알게되면서 모니터 앞에 밤새 기다릴때
그랬나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생각만 나는걸
보고 싶다고 잘할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안돼
바보처럼
하지못한 막막함을 너는 알고 있을까
오랬동안 기다려온 사람 내앞에 숨쉬고 있는걸
그랬나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생각만 나는걸
보고 싶다고 잘할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안돼
언제나 나를 꿈꾸게 하지 지금보다 좋은사람 되고싶다고
만나러 가는 이시간 연습해
그토록 오랜시간 가슴속에 숨겨왔던말
사랑해




Monday Kiz - Monday Kiz Nostalgia
Альбом Monday Kiz Nostalgia
дата релиза
08-0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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