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그랬나봐 - Monday Kiz
많은친구
모인밤
그속에서
늘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지
않을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면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얼굴
자꾸
떠오를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의
메일을
알게되면서
모니터
앞에
널
밤새
기다릴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말
하지못한
막막함을
너는
알고
있을까
오랬동안
기다려온
사람
내앞에
숨쉬고
있는걸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넌
언제나
나를
꿈꾸게
하지
지금보다
더
좋은사람
되고싶다고
널
만나러
가는
이시간
난
연습해
그토록
오랜시간
가슴속에
숨겨왔던말
사랑해
1 그랬나봐
2 편지
3 너를 처음 만난 그때
4 다음 사람에게는
5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6 오늘 같은 밤이면
7 이 밤이 지나가면
8 소녀
9 그랬나봐 (Instru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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