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Moon - 맘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맘 - MoonMoon



차가운 옷장에 남겨두고서
把我放在冰凉的衣柜上
어딜 떠났나요
不知去了哪里
사나운 호랑이와 하날 두고서
为了一块年糕跟凶恶的老虎
싸우고 있나요
在打架呢
마지막 젖병은 식어가는데
最后奶瓶都已经冰凉
까맣게 잊었나요
忘得一干二净了吧
천장에 머리가 가까워져보니
脑袋离天花板很近
나는 알았어요
我已经知道
내가 멈춰야 내가 멈춰야 하는가봐
我好像得停,得停下
내가 멈춰야 내가 멈춰야 하는가봐
我好像得停,得停下
까만밤 잠들기전 잠시라도
哪怕只是黑夜睡前短暂的一瞬间
잠들지 못하고 칭얼거리는
曾因为心疼那个睡不着的哭闹的孩子
아기를 슬퍼해 눈물로 밤을 샜다면
而以泪洗面,彻夜难眠
이해해요,我就会理解
사는동안에 한번이라도
生活当中但凡有一次
살결을 에는 차가운 바람을
想要把我紧紧抱在怀里,为我抵挡
빠짐없이 안아 막아주고 싶었다면
那刺骨的寒风
이해해요
我就会理解
哦妈妈 哦妈妈 哦妈妈 哦妈妈
아무 미안함일랑 여기 없는
在那个没有任何抱歉的日子
어떻게 자란지도 묻지 않을
在那个不会问如何长大的日子
서로 날처럼 그렇게 멋진
在那如初见般美丽的日子
우리 다시 만나요
我们再见吧
새벽이 아침에게 안개를 남긴
在深夜为黎明留下雾霭的日子
그저 포근함만 가득 채우는
在那样充满温情的日子
서로 날처럼 그렇게 멋진 날,
在那如初见般美丽的日子
우리 다시 만나요
我们再见吧
까만밤 잠들기전 잠시라도
哪怕只是黑夜睡前短暂的一瞬间
잠들지 못하고 칭얼거리는
曾因为心疼那个睡不着的哭闹的孩子
아기를 슬퍼해 눈물로 밤을 샜다면
而以泪洗面,彻夜难眠
이해해요
我就会理解
사는동안에 한번이라도
生活当中但凡有一次
살결을 에는 차가운 바람을
想要把我紧紧抱在怀里,为我抵挡
빠짐없이 안아 막아주고 싶었다면
那刺骨的寒风
이해해요
我就会理解
엄마
哦妈妈,哦妈妈,哦妈妈,妈妈。




MoonMoon - June
Альбом June
дата релиза
19-0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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