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겨울아침 - Oh Jieun
새벽
공기가
콧속에
스며
햇살이
조금
옅어진
것
같아
당연하지만
새삼스레
나는
아
또
겨울이
왔구나
하고
시간은
항상
성실히
흘러가지
나는
종종
흐름을
놓치곤
해
할
수
있던
거라곤
몸을
맡기고
그저
가만히
가끔
마주친
눈빛
그
안쪽이
무슨
마음인지
알
수
없어서
무섭고
힘들었던
날도
있었지만
이상하지
오늘
같은
날엔
왠지
네게
환한
웃음으로
안녕이라
인사할
수
있을
것
같아
오늘도
너와
나는
다른
곳에서
각자의
이야기를
조금씩
더해가지만
새삼스레
나는
아
또
이걸로
됐구나
하고
시간이
지나
오히려
더
알
수
없게
되는
일이
있어
하지만
그런
것
이제
전부
괜찮아
이상하지
오늘
같은
날엔
왠지
네게
환한
웃음으로
안녕이라
인사할
것만
같아
![Oh Jieun - [3]](https://pic.Lyrhub.com/img/f/t/p/w/mpNomOwpTf.jpg)
1 물고기
2 네가 없었다면
3 어긋남을 깨닫다
4 고작
5 사랑한다고 거짓을 말해줘
6 그렇게 정해진 길 위에서
7 서울살이는
8 테이블보만 바라봐
9 Not Gonna Fall In Love Again
10 I Know
11 누가 너를 저 높은 곳에 올라가도록 만들었을까
12 Curse Song
13 겨울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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