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ell Mood - Lotion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Lotion - Owell Mood



너무 빨리 다가온 겨울 안에서 손을 포개며
우리밖에 없는 버스, 이어폰을 꺼내어 나눠 끼고선
분위기를 내려고 켜둔 촛불 하나에 와인 한잔에
밤새 고민하며 준비한 노래가
미끌미끌하게만 들려, 우리 마음처럼
비틀비틀대, 술에 취한 사람처럼
어제 가사가 편지가 되어 맘이 전해졌으면 좋겠어
주황색 빛바랜 영화처럼
이젠 맘을 알아줘,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밤새 고민하며 준비한 노래가
미끌미끌하게만 들려, 우리 마음처럼
비틀비틀대, 술에 취한 사람처럼
부드럽게
How can I explain?
미끌미끌하게만 들려, 우리 마음처럼
비틀비틀대, 술에 취한 사람처럼




Owell Mood - Owell’s Mood - EP
Альбом Owell’s Mood - EP
дата релиза
22-03-2020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