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12월 27일 - SMTOWN
외로웠던
가을과
이별
떨어지는
낙엽도
겨울의
첫걸음마저도
무겁게만
느껴져
차가운
내
기온을
녹인
너를
만나게
된
날
함께라는
따스함으로
시작된
거야
서두를
필요도
없잖아
마음이
원하는
그대로
사랑하고
싶은
걸
Love
겨울의
그
첫눈만큼
설레임을
항상
잊지
않은
채
날
사랑해줘
행복을
내게
줄
한
사람
Oh,
you′re
still
the
one
계절이
또
바뀌고
다시
겨울이
찾아와도
언제까지나
너의
품
안에
안겨있고
싶었어
헤어짐의
줄다리기는
내게
더
이상은
없는
걸
너와
함께
한다면
Please
잡은
손의
촉감만큼
따뜻한
눈빛과
사랑을
항상
내게
전해줘
너이기에
행복하니까
지금
이대로
사랑을
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이별이라
두려움에도
서로를
믿고
감싸줘
내
마음속
깊은
그곳에
너를
위한
사랑
표현은
아직도
부족하지만
영원히
너와
함께란
걸
나
약속할게
Love
겨울의
그
첫눈만큼
설레임을
항상
잊지
않은
채
날
사랑해줘
행복을
내게
줄
한
사람
Oh,
you're
still
th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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