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nroot - Child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Child - Seenroot



흘러간 시간을 손으로 잡을 없어
내뱉은 말을 주워 담을 수도 없어
매일을 그렇게 후회하고
야속한 시간은 흘러가고
그렇게 그렇게 어른이 되는구나
영원할 같던 사랑도 끝이 나고
먹지 하던 술을 어느새 먹고 있고
어릴 친구들 소식이 들리지 않고
매일 이유 모를 눈물을 삼킨다
아인가봐 아픈가봐
너무나 여린가봐
어쩌면 외로운가봐
어쩌면 혼자인가봐
어쩌면 나는 너무나도 겁이 나나봐
늦은 좁은
구석에 웅크려 흐느껴 울고있어
언제나 혼자
오늘도 이렇게
울다 지쳐 잠들어 버리곤 내일은
잊은 살아가지
아인가봐 아픈가봐
너무나 여린가봐
어쩌면 외로운가봐
어쩌면 혼자인가봐
어쩌면 나는 너무나도 겁이 나나봐




Seenroot - Seenroot's Wonderland
Альбом Seenroot's Wonderland
дата релиза
15-0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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