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HWA - UnFaith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UnFaith - SHINHWA



Yo 세상이 거꾸로 안팎으로 돌기 시작했네 핀트가 나가
맘이 아파 mami and papa 몰래 밖을 나가 답답한 들이부어 팍팍
좋아 누가 이기나 보자 아님 아님 슬픔에 빠져버린
Hey 욕하지 마라 잊었으니 완전 인생 파탄까지 갔으니
이건 아닌데 hey 불렀었을까 아팠던 것처럼 아팠을까
절래 절래 고개 도리 도리 홀렸네 거짓 웃음에 받네
온종일 구속하긴 싫은걸
사랑은 믿음이라 생각해
눈빛만 봐도 느낄 수가 있어
서로를 믿으니까
그렇게 너의 모든 것을 믿어왔기에
견딜 없어 번의 배신
쳐다보지 미소 짓지
다른 누굴 품고 있는
거짓 웃음 짓게 하지
너를 보면서 웃어주지만
이미 깨어진 믿음
다시 돌아갈 없는
언제부턴가 변한
그런 의심하는
조금씩 변해가는 우리
별일 아니라 느꼈었기에
용서했다고 생각했는데 yeah
예전에 뭔가 어색했었던 일까지 생각이
이런 생각하며 사랑하긴 정말 싫은데
믿으려 해도 그게 안돼
다가오지 건드리지
가슴 설레게 하던 향기
이젠 어지럽게만 느껴
나를 보면서 웃고 있지만
서로 믿지 못하는 우리 우리
오래전에 끝나버린 love
언제부턴가 변한 그런 의심하는
조금씩 변해가는 우리
A-yo traver 문득 내가 느꼈던 가식적인 너에게
지금까지 숨긴 사랑이 허무해요
자신이 한심해요 ooh
You 누구보다 믿었었기에
며칠이 지나고 나서야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지 하지만 너무 늦어버린 걸까?
지금 시점의 너와 hey
쳐다보지 미소 짓지
다른 누굴 품고 있는
거짓 웃음 짓게 하지
너를 보면서 웃어주지만
이미 깨어진 믿음 믿음 다시 돌아갈 없는
다가오지 건드리지
가슴 설레게 하던 향기 이젠 어지럽게만 느껴
나를 보면서 웃고 있지만
서로 믿지 못하는 우리 우리
오래전에 끝나버린 love
언제부턴가 변한 그런 의심하는
조금씩 변해가는 우리




SHINHWA - 僕らの心には太陽がある (Bokurano Kokoroniwa Taiyouga 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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