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Love Again - Sonnet Son
널
많이
원망했었어
널
많이
미워했었어
그렇게
널
기다리다
너를
부르는
소리를
너를
그리는
마음을
니가
들은걸까?
다
녹았어
널
본
순간
잘
지냈어?
한마디가
내
심장까지
번져
흐르던
눈물
아파했던
지난
날들
사라졌어
거짓말처럼
내
사람이었던
너
다시
내
사람이
된
너
가슴
끝에
걸려
있는
무언가가
사랑이었다는걸
눈물이
말을
해줬어
nothing
모든걸
가져도
Everything
goes
nothing
다
잊었어
널
본
순간
처음으로
한
그
말
I'm
fine
내가
니
품에
안겨
눈을
떴을때
달라졌어
그
세상은
다시
너로
물들고
있어
니
사람이었던
나
다시
니
사람이
된
나
기다림의
시간
속에
미워했던
맘
씻어낼
수
있게
항상
내
곁에
있어줘
nothing
모든걸
가져도
Everything
goes
nothing
다시
나를
찾아오지
않았더라도
내
마음은
누구에게도
주지
않았을꺼야
내
사람이었던
너
다시
내
사람이
된
너
가슴
끝에
걸려있는
무언가가
사랑이었다는걸
눈물이
말을
해줬어
Nothing
모든걸
가져도
Nothing
모든걸
가져도
Everything
goes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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