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목소리 - Junggigo , Sweden Laundry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아
아직은
내가
다
버텨낼
힘이
없어
미쳐버릴
것
같아
변해가는
널
보는
게
멀어져
가는
네
맘을
감당하는
게
차갑게
돌아서도
이별의
말을
해도
알잖아
붙잡지도
못
할
나를
서운한
티라도
내면
네
맘이
더
힘들까봐
말
한마디조차
건네는
것도
겁이나
아직은
그
말하지
말아
줘
내게
조금만
시간을
줘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이
날
헤치지
않게
도와줘
그런
눈빛으로
보지
마
널
잡는
손길도
피하지
마
우리
약속했던
시간
놓아버리지
마
이미
오래된
맘을
말해야
했었는데
눈물에
잠길
널
너무나
잘
알아서
혼자
남겨질
네
맘을
지켜볼
수가
없어서
멀리
돌아온
내
맘을
이해해줘
아직은
그
말하지
말아
줘
(하지
않아도)
내게
조금만
시간을
줘
(알고
있잖아)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이
날
헤치지
않게
도와줘
그런
눈빛으로
보지
마
(미안한
맘에)
널
잡는
손길도
피하지
마
우리
약속했던
시간
놓아버리지
마
결국
우리의
시간은
끝나겠지만
되돌릴
수
없겠지만
그래도
아름답게
기억할게
아직은
그
말하지
말아
줘
내게
조금만
시간을
줘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이
날
헤치지
않게
도와줘
그런
눈빛으로
보지
마
널
잡는
손길도
피하지
마
우리
약속했던
시간
놓아버리지
마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아
미안해
널
놓을
자신이
없어
1 답답한 새벽
2 쓰여지지 않은 삶
3 목소리
4 그래도 나 사랑하지
5 화해쏭
6 버려진 것들
7 그 곳의 우린
8 다시, 봄
9 달 달 무슨 달
10 단 한 번도 넌
11 내 친구 기타 (왕세윤의 보컬욕심)
12 Good Night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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