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den Laundry feat. Junggigo - 목소리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목소리 - Junggigo , Sweden Laundry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같아
아직은 내가
버텨낼 힘이 없어
미쳐버릴 같아
변해가는 보는
멀어져 가는
맘을 감당하는
차갑게 돌아서도
이별의 말을 해도
알잖아
붙잡지도 나를
서운한 티라도 내면
맘이 힘들까봐
한마디조차
건네는 것도 겁이나
아직은 말하지 말아
내게 조금만 시간을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이
헤치지 않게 도와줘
그런 눈빛으로 보지
잡는 손길도 피하지
우리 약속했던 시간
놓아버리지
이미 오래된 맘을
말해야 했었는데
눈물에 잠길
너무나 알아서
혼자 남겨질 맘을
지켜볼 수가 없어서
멀리 돌아온
맘을 이해해줘
아직은 말하지 말아 (하지 않아도)
내게 조금만 시간을 (알고 있잖아)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이
헤치지 않게 도와줘
그런 눈빛으로 보지 (미안한 맘에)
잡는 손길도 피하지
우리 약속했던 시간
놓아버리지
결국 우리의 시간은 끝나겠지만
되돌릴 없겠지만
그래도 아름답게 기억할게
아직은 말하지 말아
내게 조금만 시간을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이
헤치지 않게 도와줘
그런 눈빛으로 보지
잡는 손길도 피하지
우리 약속했던 시간
놓아버리지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같아
미안해
놓을 자신이 없어




Sweden Laundry feat. Junggigo - 잠들 때까지
Альбом 잠들 때까지
дата релиза
18-1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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