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Horizon - THE BOYZ
눈을
감아,
어지러운
공기마다
너를
담아
천천히
쉬어
보는,
숨
일렁이듯
내린
달,
끝내
목메는
말
너머로
넌
젖어
들어
잔잔해지는
파도
끝에
닿은
빛이
눈부셔
모든
게
멈춘
듯이
알아
내
탓이
아니란
거
근데
말야
날
탓하게
돼
오랜
습관처럼
가라앉아
숨을
참는
걸
더
깊이
잠겨
가는
채
긴
밤은
내게
유난히
차가운데
가장
따스한
물결로
넌
끌어올려
날
울고
있던
내
곁에서
수평선이
되어
준
(준)
넌
나의
모든
숨,
숨
Yeah,
넌
나의
숨,
넌
내가
쉴
수
있는
깊은
밤의
꿈
세상의
끝에서
날
감싸
안아
준
차가운
뺨에
닿은
뜨거웠던
품
모든
게
멈춘
(yeah,
I
see)
헤매는
하루를
쫓다
숨이
차
오늘도
어김없이
난
또
한숨이
나와
내
작은
숨결이
어설프게
너에게
닿아
너란
그늘
아래서
참던
숨을
내뱉는다
눌러
삼키는
감정이
익숙해
이젠
맘
깊이
헤매는
새
긴
밤은
내게
유난히
차가운데
가장
따스한
물결로
넌
끌어올려
날
울고
있던
내
곁에서
수평선이
되어
준
(준)
넌
나의
모든
숨
멀리
빛나는
너의
숨소리에
(숨소리에)
무거웠던
나의
발걸음도,
oh,
가벼워져
가는
이
느낌
흩날린
바람
속
(바람
속)
너에게로
이어질
시간
속에서,
oh,
oh
눈을
감아,
어지러운
공기마다
천천히
쉬어
보는,
숨
일렁이듯
내린
달,
끝내
목메는
말
너머로
넌
젖어
들어
널
따라
쉬는
숨
(숨)
널
향해
쉬는
숨
(숨)
넌
나의
모든
숨
(숨)
너는
나의
숨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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