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D. D. R - TURBO
터보의
D.D.R.
봤어
봤어
한
꽃잎
같은
여자를
봤어
장미보다
아름답고
향기로운
여자를
봤어
꽃을
보듯
마음은
평화로웠어
꽃
향기에
취해서
어지러웠어
그래서
그녀에게
기대버리게
됐어...
사랑하는
너를
두고...
떠나버리게
됐어
어!
갔어
너
없는
세상은
생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널
사랑해
단지
오래돼서
그런지
처음같은
그런
설레임만
무뎌진
것일
뿐
이런
일이
왜
내게
생긴
걸까
다른
여잘
알게
돼
버렸어
잠깐일꺼라는
착각에
만났는데
점점
빠져들게
돼버렸지
너무
따스하게
다가왔던
느낌...
너완
너무도
달랐고
레몬
향기
같은
상큼함에
그녀도
사랑이
돼
버린
거야
기다려줘,,,
그
무뎌진
설레임으로
나도
몰래
흔들렸나봐
바람처럼
스쳐갈꺼야
Oh
기다려줘
그
강렬한
느낌보다는
니
편안한
미소가
좋아
지켜왔던
우리
사랑은
변함
없을테니.
낮에는
태양처럼
강렬했고
밤에는
달빛처럼
은은했어
가까이선
눈빛으로
취했고
멀리선
나비처럼
내곁을
날아다녔어
그녀
곁에선
사랑이
돼버렸고
그녀
없을
땐
그녀
생각만
하게
됐어
그래서
죄책감에
견딜수
없었어
사랑하는
니곁에서
어느새
그녀는
내
가슴에
반을
채울
만큼
커져갔어
왠지
널
만나서
보내는
시간보다
그녈
만나는게
더
행복했었지
처음에는
죄책감
때문일까
예전보다
네게
잘해
줬어
너를
향한
나의
사랑만큼
그녀도
눈물
없이
떠나줬어
기다려줘...
난
아직은
너와의
사랑
완전하지
못할지라도...
언젠가는
만들수
있어
Oh!!
기다려줘...
내가슴에
사랑만으로
내사랑의
약속만으로
내
곁에서
가장
행복한
너를
만들테니...
그녀
나를
떠나며
해준
예기
우리
사랑이
너무
부럽다고
너를
선택한
나의
용기
날
사랑하게
되었다고
날
위해
눈물
없이
떠나줬지
우리
행복
빌어줬고
나는
편히
니
곁에서
너를
위해서
살아갈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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