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하늘만큼 땅만큼... - TURBO
                                                친구들과 
                                                거리를 
                                                지나 
                                                가는 
                                                내게 
                                                    큰 
                                                소리로 
                                                    내 
                                                이름을 
                                                부르며 
                                                다가온 
                                                너는 
                                                꾀죄죄
 
                                    
                                
                                                    한 
                                                모습에 
                                                촌스러움에 
                                                그치 
                                                이뿔사 
                                                믿지도 
                                                않던 
                                                그분이 
                                                그렇게도 
                                                그리운지 
                                                가뜩이
 
                                    
                                
                                                    나 
                                                    넌 
                                                    내 
                                                친구에 
                                                여동생이 
                                                일을 
                                                어쩌면 
                                                좋아
 
                                    
                                
                                                나를 
                                                좋아하는 
                                                네시선을 
                                                항상 
                                                눈치채고 
                                                있었지 
                                                나의 
                                                마음속에 
                                                너를 
                                                담아두고 
                                                지내
 
                                    
                                
                                                왔던 
                                                거야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이세상 
                                                하나뿐인 
                                                소중한 
                                                    널 
                                                영원토록 
                                                사랑할꺼야
 
                                    
                                
                                                요즘와서 
                                                너에 
                                                대한 
                                                내감정이 
                                                너무나도 
                                                많이 
                                                바뀌었어 
                                                    긴 
                                                머리카락의 
                                                    니 
                                                모습보며
 
                                    
                                
                                                    내 
                                                시선은 
                                                    널 
                                                향해 
                                                전엔 
                                                신경 
                                                    안 
                                                썼어 
                                                정말 
                                                부담이 
                                                없었지만 
                                                지금 
                                                너는 
                                                성숙 
                                                해진
 
                                    
                                
                                                숙녀 
                                                모습으로 
                                                변했어
 
                                    
                                
                                                    더 
                                                이상은 
                                                숨길수도 
                                                없어 
                                                지난날 
                                                너에 
                                                대한 
                                                나에 
                                                뜨겁던 
                                                사랑 
                                                짙은 
                                                립스틱이 
                                                나를
 
                                    
                                
                                                유혹하고만 
                                                있고 
                                                피할 
                                                수도 
                                                없어 
                                                    내 
                                                모든걸 
                                                너에게 
                                                바치고 
                                                싶어
 
                                    
                                
                                                청순 
                                                했던 
                                                모습 
                                                온화한 
                                                    네 
                                                미소를 
                                                지켜보고 
                                                있었지 
                                                나의 
                                                이상형에 
                                                점점 
                                                가까워져
 
                                    
                                
                                                오고 
                                                있었던거야
 
                                    
                                
                                                너무 
                                                빨리 
                                                나는 
                                                너에게로 
                                                점점 
                                                빠져 
                                                들고 
                                                있었지 
                                                성숙된 
                                                여자로 
                                                변신한 
                                                너를 
                                                영원
 
                                    
                                
                                                    히 
                                                사랑할꺼야 
                                                내게 
                                                투정부렸지 
                                                불안 
                                                했기 
                                                때문이야 
                                                남자는 
                                                관심있는 
                                                여자에게 
                                                톡
 
                                    
                                
                                                    톡 
                                                쏘는 
                                                것을 
                                                몰랐니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 
                                                (you′re 
                                                my 
                                                everything) 
                                                    너 
                                                하나만을 
                                                위해 
                                                살겠어
 
                                    
                                
                                                (I'm 
                                                gonna 
                                                live 
                                                just 
                                                for 
                                                you) 
                                                우리 
                                                사일 
                                                갈라 
                                                놓을 
                                                    순 
                                                없어 
                                                (Mine, 
                                                Mine, 
                                                Mine)
 
                                    
                                
                                                우리 
                                                미래는 
                                                분명히 
                                                행복해(Happy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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