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YANG - 눈, 코, 입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눈, 코, 입 - TAEYANG



미안해 미안해 하지마
내가 초라해지잖아
빨간 예쁜 입술로
어서 나를 죽이고
나는 괜찮아
마지막으로 나를 바라봐줘
아무렇지 않은 웃어줘
네가 보고 싶을
기억할 있게
나의 머릿속에 얼굴 그릴 있게
보낼 없는 나의 욕심이
집착이 되어 가뒀고
혹시 이런 땜에 힘들었니
아무 대답 없는
바보처럼
너를 지우지 못해
떠나버렸는데
너의
만지던 손길
작은 손톱까지
여전히 느낄 있지만
꺼진 불꽃처럼
타들어가버린
우리 사랑 모두
너무 아프지만 이젠 추억이라 부를게
사랑해 사랑했지만
내가 부족했었나
혹시 우연이라도
한순간만이라도
있을까
하루하루가 불안해져
모든 갈수록 희미해져
사직 속에 너는
해맑게 웃는데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별을 모른
보낼 없는 나의 욕심이
집착이 되어 가뒀고
혹시 이런 땜에 힘들었니
아무 대답 없는
바보처럼
너를 지우지 못해
떠나버렸는데
너의
만지던 손길
작은 손톱까지
여전히 느낄 있지만
꺼진 불꽃처럼
타들어가버린
우리 사랑 모두
너무 아프지만 이젠 추억이라 부를게
나만을 바라보던 너의 까만
향기로운 숨을 담은 너의
사랑해 사랑해 내게 속삭이던 입술을 난...
너의
만지던 손길
작은 손톱까지
여전히 느낄 있지만
꺼진 불꽃처럼
타들어가버린
우리 사랑 모두
너무 아프지만 이젠 추억이라 부를게.




TAEYANG - RISE
Альбом RISE
дата релиза
03-06-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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