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버리고 - TAEYANG
사랑도
이별도
다
그저
그런
일이라고.
I
don't
care.
It's
okay.
난
혼자인
내가
익숙해.
차가웠던
내가,
감정
없던
내가
요즘
들어
조금
이상해.
욕심
많은
내가,
이기적인
내가
나를
조금씩
버리게
돼.
원했던
것은
다
가졌지만
필요했던
것은
가질
수
없었던
나.
눈을
가리던
많은
욕심도
손에
가득한
이기심도
너에게
가는
길에
모든
걸
버리고.
지난날은
버리고.
가슴
아파왔던
상처들도
숨
막히게
했던
기억도
너에게
가는
길에
모든
걸
버리고.
눈물도
나지
않고.
흘릴
시간조차
없다고.
"I
won't
stop.
Anymore.
이젠
외로움도
익숙해."
말해왔던
내가
센
척
하던
내가
요즘
들어
조금
이상해.
욕심
많은
내가
이기적인
내가
나를
조금씩
버리게
돼.
원했던
것은
다
가졌지만
필요했던
것은
가질
수
없었던
나.
눈을
가리던
많은
욕심도
손에
가득한
이기심도
너에게
가는
길에
모든
걸
버리고.
지난날은
버리고.
가슴
아파왔던
상처들도
숨
막히게
했던
기억도
너에게
가는
길에
모든
걸
버리고.
너
없인
의미
없어.
너
없인
내가
없어.
세상을
버려도
내
안에
너만
남기면
돼.
Baby,
I
will
never
let
you
go.
눈을
가리던
많은
욕심도
손에
가득한
이기심도
너에게
가는
길에
모든
걸
버리고.
지난날은
버리고.
가슴
아파왔던
상처들도
숨
막히게
했던
기억도
너에게
가는
길에
모든
걸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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