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YANG - 버리고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버리고 - TAEYANG



사랑도 이별도
그저 그런 일이라고.
I don't care.
It's okay.
혼자인 내가 익숙해.
차가웠던 내가,
감정 없던 내가
요즘 들어 조금 이상해.
욕심 많은 내가,
이기적인 내가
나를 조금씩 버리게 돼.
원했던 것은 가졌지만
필요했던 것은 가질 없었던 나.
눈을 가리던 많은 욕심도
손에 가득한 이기심도
너에게 가는 길에 모든 버리고.
지난날은 버리고.
가슴 아파왔던 상처들도
막히게 했던 기억도
너에게 가는 길에 모든 버리고.
눈물도 나지 않고.
흘릴 시간조차 없다고.
"I won't stop.
Anymore.
이젠 외로움도 익숙해."
말해왔던 내가
하던 내가
요즘 들어 조금 이상해.
욕심 많은 내가
이기적인 내가
나를 조금씩 버리게 돼.
원했던 것은 가졌지만
필요했던 것은 가질 없었던 나.
눈을 가리던 많은 욕심도
손에 가득한 이기심도
너에게 가는 길에 모든 버리고.
지난날은 버리고.
가슴 아파왔던 상처들도
막히게 했던 기억도
너에게 가는 길에 모든 버리고.
없인 의미 없어.
없인 내가 없어.
세상을 버려도
안에 너만 남기면 돼.
Baby, I will never let you go.
눈을 가리던 많은 욕심도
손에 가득한 이기심도
너에게 가는 길에 모든 버리고.
지난날은 버리고.
가슴 아파왔던 상처들도
막히게 했던 기억도
너에게 가는 길에 모든 버리고.




TAEYANG - RISE
Альбом RISE
дата релиза
03-06-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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