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그 여름처럼 - Vanilla Acoustic
                                                설명이 
                                                안돼 
                                                어렵죠
 
                                    
                                
                                                그대와 
                                                    나 
                                                우리 
                                                사이
 
                                    
                                
                                                쉽게 
                                                말할 
                                                    수 
                                                없네요
 
                                    
                                
                                                지나버린 
                                                일이라고
 
                                    
                                
                                                그저 
                                                웃으면 
                                                될까요
 
                                    
                                
                                                지난 
                                                시간 
                                                떠올리며 
                                                되돌리며 
                                                너와 
                                                나
 
                                    
                                
                                                    그 
                                                여름처럼 
                                                그때 
                                                그날처럼
 
                                    
                                
                                                다시 
                                                내게 
                                                와줘 
                                                사랑한다 
                                                말해줘
 
                                    
                                
                                                소나기처럼 
                                                쉽게 
                                                멈춰버린
 
                                    
                                
                                                우리 
                                                사랑 
                                                다시 
                                                    그 
                                                여름처럼
 
                                    
                                
                                                그리워하고 
                                                있었죠
 
                                    
                                
                                                그대도 
                                                나와 
                                                같나요
 
                                    
                                
                                                우연이라도 
                                                바랬죠
 
                                    
                                
                                                지나치는 
                                                순간이라도
 
                                    
                                
                                                그저 
                                                웃으면 
                                                될까요
 
                                    
                                
                                                지난 
                                                시간 
                                                떠올리며 
                                                되돌리며 
                                                너와나
 
                                    
                                
                                                    그 
                                                여름처럼 
                                                그때 
                                                그날처럼
 
                                    
                                
                                                다시 
                                                내게 
                                                와줘 
                                                사랑한다 
                                                말해줘
 
                                    
                                
                                                소나기처럼 
                                                쉽게 
                                                멈춰버린
 
                                    
                                
                                                우리 
                                                사랑 
                                                다시 
                                                    그 
                                                여름처럼
 
                                    
                                
                                                낯설지 
                                                않은 
                                                꿈처럼 
                                                자꾸 
                                                떠오르네요
 
                                    
                                
                                                매일 
                                                잠들고 
                                                싶죠
 
                                    
                                
                                                나처럼 
                                                이대로 
                                                행복한가요?
 
                                    
                                
                                                함께 
                                                있으면 
                                                    내 
                                                옆에 
                                                있으면 
                                                (너와 
                                                나)
 
                                    
                                
                                                    그 
                                                여름처럼 
                                                그때 
                                                그날처럼
 
                                    
                                
                                                다시 
                                                내게 
                                                와줘 
                                                사랑한다 
                                                말해줘
 
                                    
                                
                                                소나기처럼 
                                                쉽게 
                                                멈춰버린
 
                                    
                                
                                                우리 
                                                사랑 
                                                다시 
                                                    그 
                                                여름처럼䑔䍒
 
                                    
                                
                            1 Blind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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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랑일까, 우리
4 Rompecabezas (퍼즐)
5 놀아줘요
6 I Do Again
7 그 여름처럼
8 스윗케미
9 눈물대신 웃음 (New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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