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깊은 슬픔 - Y2K
잊은거니
우리둘만의
약속
지금
어디
있는거야
다
낳은
모습으로
바로
오늘
이곳에
돌아올거란
그말
기억하지
못한거니
아닐
꺼야
조금
더
기다리면
너는
꼭
돌아올꺼야
나를
사랑하기에
행복하다
했던
넌
나를
안으며
눈물
흘릴꺼야
꿈속에
본
너의
얼굴은
정말
예뻤어
창백한
모습도
사라진체
깨어난
후
한참동안
울어야
했어
이젠
볼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지금
어디쯤
온거니
어딘가에서
날
보고
있니
미안해
숨어잇는
거라면
화내지
않을
꺼야
정말
괜찮아
세상을
미워했었어
하필
니가
아파야
했는지
이제는
이런
생각
모두
지울게
너의
모든걸
감사해
할꺼야
왜
아직도
너의
모습은
보이질
않아
아주
많이
어두워
졌는데
혹시
많이
아파서
돌아오지
못했니
다시는
나를
울게
하지
말아줘
지금
어디쯤
온거니
어딘가에서
날
보고
있니
미안해
숨어있는
거라면
화내지
않을꺼야
정말
괜찮아
세상에
니가
없다면
어떤
연락도
하지
말아줘
언제나
니가
살아있단
생각에
영원히
널
기다릴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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