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애이불비 - Yangpa
                                                괜찮았나요 
                                                    내 
                                                인사 
                                                없는 
                                                하루의 
                                                끝이
 
                                    
                                
                                                허전해 
                                                낯설지 
                                                않았었나요
 
                                    
                                
                                                힘들었어요 
                                                    나 
                                                그대 
                                                없이 
                                                살아가는 
                                                게
 
                                    
                                
                                                그렇게 
                                                쉬운게 
                                                아니었어요
 
                                    
                                
                                                함께 
                                                걷던 
                                                추억 
                                                생각 
                                                나
 
                                    
                                
                                                혼자 
                                                길을 
                                                걷다 
                                                실없이 
                                                    또 
                                                울었죠
 
                                    
                                
                                                그대만이 
                                                내게 
                                                가장 
                                                어울리는
 
                                    
                                
                                                행복이란 
                                                    걸 
                                                    그 
                                                때는 
                                                몰랐던 
                                                거죠
 
                                    
                                
                                                들어보세요 
                                                그댈 
                                                보내고
 
                                    
                                
                                                이런 
                                                    말 
                                                하는 
                                                    나 
                                                바보같지만
 
                                    
                                
                                                솔직히 
                                                얘기하면요 
                                                그대를 
                                                잊는 
                                                방법도
 
                                    
                                
                                                그런 
                                                    거 
                                                하나도 
                                                아직 
                                                모르는걸요
 
                                    
                                
                                                말할 
                                                    수 
                                                없이 
                                                    나 
                                                그대 
                                                얼굴 
                                                보고 
                                                싶을 
                                                때
 
                                    
                                
                                                어떻게 
                                                하는 
                                                    게 
                                                좋은걸까요
 
                                    
                                
                                                며칠 
                                                동안 
                                                아프고 
                                                나면
 
                                    
                                
                                                많이 
                                                나아질 
                                                    수 
                                                있을거라 
                                                믿었죠
 
                                    
                                
                                                그대만이 
                                                내가 
                                                편히 
                                                    쉴 
                                                    수 
                                                있는
 
                                    
                                
                                                사람이란 
                                                    걸 
                                                    그 
                                                때는 
                                                몰랐던거죠
 
                                    
                                
                                                그래도 
                                                된다면 
                                                돌아와 
                                                주세요
 
                                    
                                
                                                    날 
                                                위한 
                                                자리가 
                                                남아있다면
 
                                    
                                
                                                눈물이 
                                                그린 
                                                이름의 
                                                의미를 
                                                알게 
                                                    된 
                                                거죠
 
                                    
                                
                                                다시는 
                                                그대를 
                                                놓지 
                                                않을 
                                                거예요
 
                                    
                                
                                                그대를 
                                                꺼내고 
                                                나면 
                                                내게 
                                                남은 
                                                게
 
                                    
                                
                                                하나 
                                                없음을 
                                                이제야 
                                                알았죠
 
                                    
                                
                                                그럴 
                                                    수 
                                                있다면 
                                                돌아와 
                                                주세요
 
                                    
                                
                                                    날 
                                                위한 
                                                자리가 
                                                남아있다면
 
                                    
                                
                                                눈물이 
                                                그린 
                                                이름의 
                                                의미를 
                                                이제 
                                                알아요
 
                                    
                                
                                                다시는 
                                                그대를 
                                                놓지 
                                                않을 
                                                거예요
 
                                    
                                
                                                나에겐 
                                                그대가 
                                                제일 
                                                소중해요
 
                                    
                                
                            1 그대 없는 나
2 소유
3 Daydreamer
4 Special Night
5 My Song
6 나 가거든
7 피안화
8 A'ddio
9 다 알아요
10 그녀안의 나
11 알고싶어요!
12 애이불비
13 믿지 못할 세계
14 어쩔 수 없는
15 애송이의 사랑
16 A'ddio Instrumental
17 다 알아요 Instru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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