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친절하네요 - Yangpa
여전히도
친절하네요
나에게도
그랫던것
처럼
고운눈매
자상한
말투
그녀만
아니면
변한게
없네요
한번쯤
마주치길
바랫엇죠
그녀참
예쁘네요
오랜
친구라고
소개해줘요
낯선
그대조차
방가운
날
그리워
그대
그리워
난
많이
아파했단
그말
대신
잘지낸다고
난
건강하다고
애써
웃으며
보냈죠
친절하게도
내
안에서
꿈속에서도
내
눈물에도
함께
살아줘서
항상
도와줘서
고맙단
말못했죠
변치않을게
안심해도되
기억만큼은
늘
내편이니까
잠시
그대
맡겨둔거라
늦어도
멀어도
내게로
올테니
수척해졌단
말에
나도
몰래
눈물이
흘럿네요
다음의
사랑이
더
쉬우라고
바보같은
날
길들이나요
이렇게
아픈
이별따위는
가르쳐
줄
필욘
없는데
웃지말아요
예전처럼
바라보지마요
다정하게
괜한
욕심에
나
기대하지
않게
고단한
부탁
들어줘
그대
손으로
마지막을
꿈속에서도
내
눈물에도
사라져
다시는
오지말아줘요
진정한
그대라면
라라랄
레레레레레라라라라라
라라랄
레레레레레라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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