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bit - Nest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Nest - Yebit



밤새
지저귀곤
떠나는 날은
이리 고요한지
자리에
너만을 위해 머물러
서늘했던 새벽 자리로
자연스런 온기 사이로
떠나지 못하는
여전히 가여운 아이야
새파랗게 질린 하늘은
이유도 모를 미움을 쏟아
으음 나는
으음 너는
그저 그렇게
이미 기억 저편에 있는데
헤어 나오지 못하는 악몽처럼
그리움에 묻혀
너는 그렇게
추억만큼 상처를 주고선
훨훨 날아가는 새처럼
아주아주 꿈을 꾸네
이젠
사랑이란
영원한 말은
이토록 고요한지
사랑했던 시간조차도
가벼울 없는 그런 사람
너는 나에게 그런 마음을 주는 나무야
새어가는 순간을 좇아
잡을 없는 바람을 일어
내게 머물러 내게 머물러
그저 그렇게
이미 기억 저편에 있는데
헤어 나오지 못하는 악몽처럼
그리움에 묶여
너는 그렇게
추억만큼 상처를 주고선
훨훨 날아가는 새처럼
아주아주 꿈을 꾸네
꿈을 꾸네
꿈을 꾸네
꿈을 꾸네




Yebit - 23 - EP
Альбом 23 - EP
дата релиза
01-06-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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