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UNG - そんな日は ~その痛みさえ愛するよ~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そんな日は ~その痛みさえ愛するよ~ - YESUNG



핑계가 필요 했었나
편의점 앞에서 술을 조금 마셨어
정말 조금 인데도 세상이 흐려지는
취한 같아
시계를 잃어 버렸나
한쪽 팔이 허전해 바라보다 알았어
시계 탓도 아니고 위에 있던
하나 느낄 없단
매일 가던 길인데
어떻게 이렇게 네가 좋아하는 많았는지
손에 잡히는 데로 술기운에 사긴 샀는데
아직 곳에 사는지
열어봐 내가 여기 왔잖아
몰라 네가 좋아하던 화분에
꽃도 조금 샀는데
(이것 봐) 네가 사준 셔츠에
향기 빼고 모든 돌아왔는데
너만 없네 열어봐
그리 쉬운 말인데
그렇게 사랑한단 말이 어려웠는지
우리 헤어진 후에 모습 보이지 않아도
아직 맘에 사는
열어봐 내가 여기 왔잖아
몰라 네가 좋아하던 화분에
꽃도 조금 샀는데
(이것 봐) 네가 사준 셔츠에
향기 빼고 모든 돌아왔는데
너만 없네 열어봐
켜진 창가에 흐릿하게 보여
이름을 불러보지만
목소리 닿을 것만 같아
마음도 닿을 것만 같아
제발 닫힌 열어봐
내게 돌아와
열어봐 내가 여기 왔잖아
몰라 네가 좋아하던 화분에
꽃도 조금 샀는데
(이것 봐) 네가 사준 셔츠에
향기 빼고 모든 돌아왔는데
너만 없네 열어봐
열어봐



Авторы: PHENOMENOTES, Natsumi Kobayashi, YESUNG


YESUNG - Story
Альбом Story
дата релиза
20-0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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