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ha - Coriolis force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Coriolis force - Younha




Almost done
Very close
마지막
진짜로 마지막
믿는 방법 밖에는
있는 없어
말라죽을 같은 날들
구름 없으니 바람은 고사하고
'남았다' 말하기엔 쥐어짜낸 힘인
아아, 멈춰 끝내버리면 그만인데
갈망하던 길에 묶인 후회로 타버린 심장
아아, 이제 잊어버리자 제발
익숙해지지도 않는 애닳음
중심이 고요해
돌게 만든 걸까
Almost done
Bitter sweetest one
마지막
여긴가 마지막
애초부터 밖에는
닿을 있을 없는데
뭐가 그리워하게
구름 없으니 바람은 고사하고
'비웠다' 말하기엔 가져본 없는
아아, 멈춰 끝내버리면 그만인데
갈망하던 길에 묶인 후회로 타버린 심장
아아, 이제 잊어버리자 제발
익숙해지지도 않는 애닳음
중심이 고요해
돌게 만든 걸까
덩그러니
정지 화면 어느 피사체처럼
가만히 서있는 채로 아주 조금
조금씩 나아갈
아아, 멈춰 끝내버리면 그만인데
갈망하던 길에 묶인 후회로 타버린 심장
아아, 이제 잊어버리자 제발
익숙해지지도 않는 애닳음
중심이 고요해
돌게 만든 걸까



Авторы: Jun Ho Son, You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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