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ha - No Limit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No Limit - Younha



작은 꿈이 있었지
가끔 생각나곤 마치 뭐에 홀린 듯한
내가 찾아 헤멘건
기억나지도 않는 어릴 일기처럼
이젠 잊혀져버린 의미 없는 상상
생각이 거친 말들을
이해하고 꿈이란 미련에
나는 기대 쉬는가
많은 사람들 속에 나는 무뎌졌어
잘난 이들의 습관에 파묻혀 갔던
I am not I am 숨죽이던 날들에 소리쳐
내가 따라가는
너의 모습이지마치 구원의 손길로
착각하게 만들어
너는 가르치겠지 어릴적 일기처럼
헛된 망상이라고 다그치고 있어
생각이 거친 말들을
이해하고꿈이란 희망에
나는 기대 쉬는가
많은 사람들 속에 나는 무뎌졌어
잘난 이들의 습관에 파묻혀 갔던
I am not I am 숨죽이던 날들에 소리쳐
What can I say
Who could I be What should
I say You could be anyone
잘난 생각이 사고를 지배하고
꿈이란 사치도 이젠 무너지는가
많은 사람들 속에 나는 무뎌졌어
잘난 이들의 습관에 파묻혀 갔던
I am not I am
숨죽이던 날들에 소리쳐
조금 부딪혀
미친 땅위엔 쓰러지지마
닿을 없는
닿을 없는 없어




Younha - Supersonic
Альбом Supersonic
дата релиза
03-07-2012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