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I Can’t Eat Anything - ZIA
밥
한
숟갈
떠
넣는
게
이렇게
힘들
수가
있다는
걸
몰랐어
너
없이
번듯이
살아가는
게
난
안
된다는
걸
알았어
밥
대신
술을
마시고
못
자서
몸을
해쳐도
매일
매일
정신이
넘
멀쩡해
널
잊고
싶은데
그래야
내가
사는데
그게
안돼
밥
한
숟갈
떠
넣는
게
또
하루가
니가
없이
흘러가
밥
한
숟갈
못
드는
건
같은데
먹지도
자지도
못하는
채로
망가진
날
두고
흘러가
밥
대신
술을
마시고
못
자서
몸을
해쳐도
매일
매일
정신이
넘
멀쩡해
널
잊고
싶은데
그래야
내가
사는데
그게
안돼
밥
한
숟갈
떠
넣는
게
그만
좀
하라고
친구들이
말리고
독하다고
혀를
내두르지만
누가
날
알아
내
맘을
누가
알아
내가
제일
너를
잊고
싶은데
밥
대신
술을
마시고
못
자서
몸을
해쳐도
매일
매일
정신이
넘
멀쩡해
널
잊고
싶은데
그래야
내가
사는데
그게
안돼
밥
한
숟갈
떠
넣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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