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a - Rumor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Rumor - ZIA



너의 소문을 듣고서
그저 말을 잃었었지
끝까지 믿어보려고 했었던
노력은 한순간 물거품이 되고
요즘 생각이 복잡하단
말을 그대로 믿었어
사람 생긴 모르고
그랬어 그럴 거면서
마음에도 없는 소릴 하며
나를 떠난 거니
귀를 막아도 들리는 얘기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어
세상 모두 돌린 것처럼 (왜 넌)
시간 달란 뻔한 변명을
바보처럼 그냥 믿었던 거야
그게 끝인 모르고 (l know, I know)
이별이란 이제야 알았어
나쁜 소식은 이렇게 빠른지
잊는 이리 느린 건지
네가 곁을 떠나간 후에
나는 삶을 잃어버렸어
진짜 이별인지 모르고
그랬어 그럴 거면서
끝까지 착한 척을 하면서
나를 떠난 거니
귀를 막아도 들리는 얘기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어
세상 모두가 등을 돌렸어
나만 두고 비웃어 전부
한순간이라도
번이라도
생각은 못했니
소식을 사는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무심히 전해 들었겠지
나는 아직도 너무 아픈데
여긴 아직도 지옥 같은데
너만 다른 세상 사람처럼 (왜 넌)
웃고 있어 착한 얼굴로
다른 누군갈 상처 주겠지
헤어진 됐어 (l know, I know)
그래 차라리 됐어 (l know, I know)




Zia - Rumor
Альбом Rumor
дата релиза
02-12-2014

1 R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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