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co feat. JTONG - 날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날 - JTONG , Zico



I'll spit on ya like a king cobra
한량들아 토껴 나는 백수 포비아
자라날 새싹도 꿀꺽 삼켜 보양
Started from 듣보잡 but 쏜살같이 정상
너가 피쳐링 나한테 까이구
동생 바비 들어 넘어 산이란
시댄 변하고 가요계엔 z와 나머지로 나뉘어
메이저 마이너 넘나들어 코드는 어디든 맞아
별점 같은
스타 반열에 오른 오래
Rise of the legend
경고했어 팬들 향해서
빠순이라 나불대면 뒈져
작업은 마치 아기 재울 밤새우네
조각 잠이 개운해 damn yeah
인정 하면 괴롭네 공개연애
원래 게임 때는 unfair play
What's my name?
시청자들의 머리 속에 무늬를 아로새겨
강한 정체성이 뿜는 치명적인 매력
약육강식의 법칙은 잠든 본능을 일깨워
전부 아랫도리 사타구니에 방뇨 안하곤 배겨
포식자는 각자의 구역 먹이사슬의 최상위
상대를 씹어 삼키는 날카로운 발톱 갈퀴
한국힙합 위에 약아빠진 방식 따윈 찢어갈기 갈기갈기
uh 제발 반듯함을 강요
삐딱선 타야만 말발이 잘서 problem child
못다 송아 피가 겁나면 아서라
과거사만 파지 말고 독창적인 삶을 살아
혀는 구슬땀 흘리며 춤사위 벌이는
엉거주춤 어색한 비유와 조잡한 낱말로 조지는 groove
So what you gon' do? 업무 율은 무중력 떨어져 연중무휴
괄호 열고 밑줄 요주의 인물 우지호 같은 새낀 전무후무
변태라서 맨날 전쟁 통에 컴백해
누군 쫄려서 빈집 털이 타이밍 러쉬해
허섭쓰레기 알맹이 없는 껍데기
손익분기점은 나처럼 넘사벽 됐지
Feel me it's real me
총각 귀들 딱지 떼어내 sex appeal
어딜 감히 내게 대항해 백기 게양해
꼬꼬마들은 은폐 엄폐해
What's my name?
시청자들의 머리 속에 무늬를 아로새겨
강한 정체성이 뿜는 치명적인 매력
약육강식의 법칙은 잠든 본능을 일깨워
전부 아랫도리 사타구니에 방뇨 안하곤 배겨
포식자는 각자의 구역 먹이사슬의 최상위
상대를 씹어 삼키는 날카로운 발톱 갈퀴
한국힙합 위에 약아빠진 방식 따윈 찢어갈기 갈기갈기
When i be on the mic 밑으로
기울여 오늘 지아코 말씀 깝치지 말지어다
내가 뒤지길 바란들 댁들이 먹인 욕이
장수할 팔자로 만들어서 i have eternal life
고작 돼보자고 내가 난리겠냐
What you talkin' about 성이 임금 우다 새꺄
문장엔 날이 바짝 서있어
앨범퀄처럼 끝내줄게 커리어




Zico feat. JTONG - Boys and Girls
Альбом Boys and Girls
дата релиза
03-1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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