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on - OOOOOOL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OOOOOOL - haon



Groovy Everywhere
아무도 아무도 더럽히지 못하는 무인도 나무 안에 멍하니 멈춰있어
파란색들의 새들은 날개를 펄럭 머리 위로 내일 보자고 (See ya)
메일로 오는 것들은 차가워서 박스 안에 수박을 넣어뒀어 (What)
얼음이 되어버렸잖아 벌써, 어른이 되어버렸잖아 벌써
모두가 무시하는 표지판 그렇다고 죽지는 않지만
봐도 괜찮아 사실 강해지고 있으니까
사실은 너무해 조금은 섭섭해 why you guys being like that
새로운 Friend 이름은 deep depress 조금은 찝찝해
우주위로 우유를 뿌리고 눈들엔 눈물이
이유를 묻기엔 숨이 때문이야 두리
Mm 아수라 발발타 불처럼 활활
부자가 되고 싶냐 돈을 벌고 싶냐 그게 소용이야
혼자 남았네 안에 아련해 도망갈래 mm
몰라 알아서 어렵게 할래 조그맣게 mm
노랗게 파랗게 만약에 나갈때즈음 말할게 mm
사실은 I don't care, mm 사실은 I don't share mm yuh
아이고 어지럽네 아이고 Yeah I love that
아이고 요즘 어때 아이고 I don't know man
아이고 어지럽네 아이고 Yeah I love that
아이고 요즘 어때 아이고 I don't know man
맘대로 boy you got me like OOOOOOOL
아침에 새들은 singing like OOOOOOOL
엄마는 보고 she be like OOOOOOOL
바다에 빠지듯 I mean like OOOOOOOL
맘대로 boy you got me like OOOOOOOL
아침에 새들은 singing like OOOOOOOL
엄마는 보고 she be like OOOOOOOL
바다에 빠지듯 I mean like OOOOOOOL
I don't want to rap (No more yeah)
Dimons on my neck (Oh no yeah)
예상은 했지만서도 또한 여러개의 펜듈럼 아래에
When I rap back to the past 옛적의 기억들이 가득해
좋은 징조는 아니지만서도 취해도 난리지만서도
봤지 마치 동전 같은 사람들을
겉은 푸르지만 속은 시뻘건 사람들을
피부에 줄을 그었더니 마치 수박 같군
그저 조화롭길 바랄 그저 조화롭길 바랄
쥐약은 쥐입에 달듯이 또한 멋대로 삼켜왔겠지
미쳐야 미친 아닌 곳에서 정상이 되지 못했어
포기했어 비아냥과 꼬인 사람들의 비꼼 틈에서
시간이 해결할 거라 말했어 또한 환상임을 알고 있음에도
Oooh take me H1GHR like we going down
Everybody lookin me 뭣도 아니야
뿌리는대로 거두는 중인 나를 바라봐줘
우리는 운명이 이끄는대로 이제 놔줘 안녕
아이고 어지럽네 아이고 Yeah I love that
아이고 요즘 어때 아이고 I don't know man
아이고 어지럽네 아이고 Yeah I love that
아이고 요즘 어때 아이고 I don't know man
맘대로 boy you got me like OOOOOOOL
아침에 새들은 singing like OOOOOOOL
엄마는 날보고 she be like OOOOOOOL
바다에 빠지듯 I mean like OOOOOOOL
맘대로 boy you got me like OOOOOOOL
아침에 새들은 singing like OOOOOOOL
엄마는 보고 she be like OOOOOOOL
바다에 빠지듯 I mean like OOOOOOOL



Авторы: Hwi Min Lee, Gyu Jeong Park, Haon


haon - Travel: Noah
Альбом Travel: Noah
дата релиза
05-0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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