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PERFECT -KR Ver.- - iKON
                                                    I 
                                                was 
                                                wrong 
                                                baby 
                                                come 
                                                back 
                                                to 
                                                me
 
                                    
                                
                                                    왜 
                                                이제 
                                                    와 
                                                    너 
                                                보고 
                                                싶은지 
                                                but 
                                                It's 
                                                too 
                                                late
 
                                    
                                
                                                곁에 
                                                있을 
                                                    땐 
                                                몰랐는데
 
                                    
                                
                                                    너 
                                                역시 
                                                스쳐 
                                                가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어떻게 
                                                참았니 
                                                    내 
                                                곁에서
 
                                    
                                
                                                이기적인 
                                                모습까지도 
                                                    다 
                                                감싸줬니 
                                                왜
 
                                    
                                
                                                    한 
                                                번도 
                                                너의 
                                                눈물 
                                                닦아주지 
                                                못했어
 
                                    
                                
                                                모든 
                                                    게 
                                                지겹고 
                                                네가 
                                                    날 
                                                밀어내길 
                                                바랐어
 
                                    
                                
                                                꼴좋다 
                                                나란 
                                                    놈 
                                                정말 
                                                정떨어진다
 
                                    
                                
                                                질린다 
                                                나란 
                                                    놈 
                                                꼴도 
                                                보기 
                                                싫다
 
                                    
                                
                                                Oh 
                                                baby 
                                                baby 
                                                내가 
                                                정신이 
                                                나갔지
 
                                    
                                
                                                그토록 
                                                아름다운 
                                                    널 
                                                두고
 
                                    
                                
                                                이젠 
                                                거울도 
                                                보기 
                                                쪽팔린다
 
                                    
                                
                                                나란 
                                                    놈 
                                                꼴좋다
 
                                    
                                
                                                    I 
                                                was 
                                                wrong 
                                                baby 
                                                come 
                                                back 
                                                to 
                                                me
 
                                    
                                
                                                    널 
                                                잃고서 
                                                지난날의 
                                                그리움이 
                                                다가와
 
                                    
                                
                                                그땐 
                                                미처 
                                                몰랐던 
                                                너의 
                                                맘을
 
                                    
                                
                                                사랑이 
                                                떠난 
                                                후에야 
                                                알게 
                                                됐네
 
                                    
                                
                                                어떻게 
                                                참았니 
                                                    내 
                                                곁에서
 
                                    
                                
                                                이기적인 
                                                모습까지도 
                                                    다 
                                                감싸줬니 
                                                왜
 
                                    
                                
                                                    한 
                                                번도 
                                                너의 
                                                눈물 
                                                닦아주지 
                                                못했어
 
                                    
                                
                                                모든 
                                                    게 
                                                지겹고 
                                                네가 
                                                    날 
                                                밀어내길 
                                                바랐어
 
                                    
                                
                                                꼴좋다 
                                                나란 
                                                    놈 
                                                정말 
                                                정떨어진다
 
                                    
                                
                                                질린다 
                                                나란 
                                                    놈 
                                                꼴도 
                                                보기 
                                                싫다
 
                                    
                                
                                                Oh 
                                                baby 
                                                baby 
                                                내가 
                                                정신이 
                                                나갔지
 
                                    
                                
                                                그토록 
                                                아름다운 
                                                    널 
                                                두고
 
                                    
                                
                                                이젠 
                                                거울도 
                                                보기 
                                                쪽팔린다
 
                                    
                                
                                                나란 
                                                    놈 
                                                꼴좋다
 
                                    
                                
                                                여태껏 
                                                    나 
                                                혼자 
                                                잘난 
                                                맛에 
                                                살았어
 
                                    
                                
                                                과분한 
                                                사랑을 
                                                받았어
 
                                    
                                
                                                    다 
                                                의미 
                                                없어 
                                                자신이 
                                                없어
 
                                    
                                
                                                    내 
                                                꼬라지 
                                                한심하기 
                                                짝이 
                                                없어
 
                                    
                                
                                                후회는 
                                                기본이고 
                                                손에 
                                                잡히지 
                                                않아 
                                                    그 
                                                어떤 
                                                일도
 
                                    
                                
                                                들리지 
                                                않는 
                                                위로 
                                                아니 
                                                잠시나마 
                                                oh
 
                                    
                                
                                                    나 
                                                같은 
                                                놈도 
                                                제대로 
                                                    살 
                                                    수 
                                                있게 
                                                해준 
                                                너였 
                                                아
 
                                    
                                
                                                꼴좋다 
                                                나란 
                                                    놈 
                                                정말 
                                                정떨어진다
 
                                    
                                
                                                질린다 
                                                나란 
                                                    놈 
                                                꼴도 
                                                보기 
                                                싫다
 
                                    
                                
                                                Oh 
                                                baby 
                                                baby 
                                                내가 
                                                정신이 
                                                나갔지
 
                                    
                                
                                                그토록 
                                                아름다운 
                                                    널 
                                                두고
 
                                    
                                
                                                이젠 
                                                거울도 
                                                보기 
                                                쪽팔린다
 
                                    
                                
                                                나란 
                                                    놈 
                                                꼴좋다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