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 하고 싶었어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하고 싶었어 - 거미



아무말도 없게 입을 가렸어
듣기 싫은 말을 하는
이젠 나를 안고 싶은 맘도 없어졌다는
참기힘든 말을 하는
이러냐고 매달리고 듣고말았어
사람쯤은 끝난거란
너를 다그치고 빌어봐도 그러면
질려버리는 그런 나란걸
하고 싶었어 사실 나도 지루했다고 내일이되면
나를 버린 네가 우스울 거라고하지만 내입술도 떼내고 놀란 맘에 울고만 있는데
발걸음을 세어보고 알게되었어
이별쯤은 쉬운거라고
너를 불러보고 울어봐도 듣지않고
혼자 서두르는 그런 너란걸
하고 싶었어 사실 나도 지루했다고 내일이되면
나를 버린 네가 우스울 거라고하지만 내입술도 떼내고 놀란 맘에 울고만 있는데
하지 못했어 제발 나를 놓지 말라고
너때문에 참아 없이 아프단 말도
하지만 한걸음도 옮기고
안된다는 손짓만 하는데
(내 눈가에 숨어있는)눈물까지 모두 흘려내 보고
(내 입가에 고여있는(너의 이름만 소리 내는
하지 못했어 제발 나를 놓지 말라고
너때문에 참아 없이 아프단 말도
하지만 한걸음도 옮기고
안된다는 손짓만 하는데




거미 - It's Different
Альбом It's Different
дата релиза
09-09-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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