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9 - Holiday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Holiday - GB9



오랜만에 쉬는 날이어서
일찍 일어나 씻었어 워예
예쁘게 단장하고서
기분 좋게 거리를 나섰어
신호등을 건너 모퉁이를 지나
너의 집골목 앞에서
옷매무새를 다시 가다듬고
기다리던
변하지 않기만을 매일 기도해
모든 순간들이 마치 꿈만 같아
너무 두려운 네가 잠시라도
곁을 떠나 없어질까
네가 자는 모습 때론 먹는 모습
모든 것이 사랑스러워
말론 못해도 전부라는
그걸로는 부족해
변하지 않기만을 매일 기도해
모든 순간들이 마치 꿈만 같아
너무 두려운 네가 잠시라도
곁을 떠나 없어질까
언제 이별이 오겠지
만남이 있다면 헤어짐도
있다는 것도 알지만
부디 순간이 영원하기를
매일 별을 보며 기도해
모든 순간들이 마치 꿈만 같아
이젠 두렵지도 무섭지도 않아
지금처럼 곁에 있어




GB9 - Holiday
Альбом Holiday
дата релиза
10-0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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