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경매 - 김건모
찐빵을
먹었는데
앙꼬없고
소주를
마시는데
안주없어
여자는
밝히는데
애인없고
나이는
먹었는데
돈이없네
날씨는
무지하게
화창한데
주말엔
전화한통
오지않고
무심한
카드연체
문자만이
처량한
내신세를
달래주네
나나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
여기
노총각이
왔어요
나나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
얼굴이쁜
아가씨
와요
예전엔
나도펄펄
날았는데
지금은
운동부족
수면과다
모두들
웰빙열풍
몸짱인데
나홀로
배만나와
배짱이네
지금이
내인생의
최대위기
부실한
내인생의
부도직전
어여쁜
내사랑을
빨리만나
아들딸
넷만낳고
살고싶어
나나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
누가
나를
제발
사가요
나나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
말만
잘하면
다
공짜야
나나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
여기
노총각이
왔어요
나나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
이거
정말정말
거저야
나나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
얼굴이쁜
아가씨
와요
나나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
애들은
저리가라
가라
나나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
Альбом
Kimgunmo.9
1 여자들이란
2 타임
3 잔소리
4 경매
5 사랑이 날 슬프게 할 때
6 흐르는 강물처럼
7 Mr. 빅맨
8 장미
9 가족
10 Mr. Big Man (Lounge house mix)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