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Dong Ryul - 동행 Walking With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동행 Walking With - Kim Dong Ryul



울고 있었고 무력했지 슬픔을 보듬기엔 내가 너무 작아서
그런 바라보며 내가 있던 함께 울어주기
그걸로 너는 충분하다고 애써 고맙다고 내게 말해주지만
억지로 괜찮은 웃음 짓는 위해 있을까
앞에 놓여 세상의 짐을 대신 짊어질 없을지는 몰라도
둘이서 함께라면 나눌 수가 있을까 그럴 있을까
잡은 손이 나의 어깨가 안의 아픔을 덜어내진 못해도
침묵이 부끄러워 부르는 노래로 잠시 너를 쉬게 있다면
너의 슬픔이 잊혀지는 지켜만 보기에는 내가 너무 아파서
혼자서 씩씩한 견디려는 위해 있을까
앞에 놓여 세상의 벽이 가늠이 안될 만큼 아득하게 높아도
둘이서 함께라면 오를 수가 있을까 그럴 있을까
내일은 조금 나을 거라고 역시 자신 있게 말해줄 없어도
우리가 함께 하는 오늘이 모이면 언젠가는 넘어설 있을까
앞에 놓여 세상의 길이 끝없이 뒤엉켜진 미로일지 몰라도
둘이서 함께라면 닿을 수가 있을까 그럴 있을까 언젠가
무엇이 우릴 멈추게 하고 가던 되돌아서 헤매이게 하여도
묵묵히 함께 하는 마음이 모이면 언젠가는 다다를 있을까




Kim Dong Ryul - 동행 Walking With
Альбом 동행 Walking With
дата релиза
01-1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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