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D16 D17 - 데이먼스 이어 Damons year
넌
내가
미워져서
고개를
감추고
이름도
바꾸고선
어디로
숨었나
넌
절대
날
떠나지
않는다고
했어
손가락
걸었던
건
애들
장난이었나봐
기다린다면
좋겠어?
그럼
느리게
널
지우고
같은
하루를
난
미소
없이
살아
너와
같은
하늘에
살지만
넌
같지
않은걸
날
사랑했던
넌
죽어버렸다고
기다린다면
좋겠어?
그럼
느리게
널
지우고
같은
하루를
난
미소
없이
살아
너와
같은
하늘에
살지만
넌
같지
않은걸
날
사랑했던
넌
죽어버렸다고
기다린다면
좋겠어?
그럼
느리게
널
지우고
같은
하루를
난
미소
없이
살아
너와
같은
하늘에
살지만
넌
같지
않은걸
날
사랑했던
넌
죽어버렸다고
가만히
앉아
그렸던
얼굴은
누굴까
어젯밤
내
꿈을
채웠던
걸
그렸어
너와
하나
닮지
않은
모습인데
왜
꼭
너를
안은
것만
같아
추억은
꺼내기
두려우니까
닮지
않은
얼굴이나
바라보면서

1 Untitled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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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Gestalt (Mondegreen ver.)
8 14:30
9 Untitled_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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