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Mondegreen - 데이먼스 이어 Damons year
언제부터
나의
눈은
너의
눈을
닮아서
내겐
건조했던
것들도
아름다워
보여
넌
누가
되었어도
아낌없이
사랑하고
나는
멍하니
서서
후회하지도
못하지
비가
내리면
너의
눈꺼풀이
내려가네
난
너의
작은
것도
기억
못
하는
건
없어
난
사실
가끔
너의
슬픔을
모른척하고
가느다란
팔을
너의
베개로
줄
수
있어
그대는
노래
말고
사랑이나
되어주지
왜
나를
떠나서
아픈
문장이
돼버렸나?
처음부터
나의
마음은
그대와
다른
적
없어
아무런
말조차도
필요
없다는
걸
몰라
그대는
노래
말고
사랑이나
되어주지
왜
나를
떠나서
아픈
문장이
돼버렸나?
처음부터
나의
마음은
그대와
다른
적
없어
아무런
말조차도
필요
없다는
걸
몰라
그대는
노래
말고
사랑이나
되어주지
왜
나를
떠나서
아픈
문장이
돼버렸나?
처음부터
나의
마음은
그대와
다른
적
없어
아무런
말조차도
필요
없다는
걸
몰라

1 Untitled_02
2 Blanche
3 F.U.Y
4 Mondegreen
5 Pagan
6 D16 D17
7 Gestalt (Mondegreen ver.)
8 14:30
9 Untitled_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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