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Hyo Shin - Please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Please - Park Hyo Shin




그대가 부르지 않았나요
하루 종일 창밖을 봤죠
안에 있는 그댈 꺼내기가
너무 힘이 들어 착각을 거죠
지금도 그대 숨결을 느끼죠
다신 만나지 않겠다며
힘들어도 참겠다던 약속을
이젠 자신조차 믿을 없네요
돌아올 없다는 나는 알고 있죠
사랑한 만큼이 몫이란 것도
이렇게 아파하며 잊을 때도 됐는데
죽는 것보다 안돼요
모든 아픈 기억을
내가 혼자 안은
살아갈 테니 잊지 말아요
제발
혼자인 내가 두려워 누굴 만나겠죠
그댄 있나요
아니에요 나를 버리고 떠난 그댄
아름다울 있어도 행복하진 못할 거예요
모든 기억 속에서
벗어날 없으니
다시 내게 돌아와줘요
제발



Авторы: KIM SEON MIN, KIM EUI 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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