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나비의 겨울 - Park Hyo Shin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온힘을
다해
막을
텐데
어쩌면
우리
오늘이
마지막인데
잠시후면
볼
수
없을
텐데
조금만
천천히
일어나
주겠니
마지막
그
담배를
다
필울때까지만
부탁이야
조금만
더
너를
볼
수
있게
며칠전
우연히
보았던
짙은
화장의
취한
네
모습
숨기고
싶은
또
다른
삶이
있다면
언제까지
모른
척
할
텐데
한번만
되돌려
줄
수는
없겠니
어떻게
이대로
사랑이
끝나니
행복했던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게
허락해줘
너도
기억하니
숨이
멎을
듯
사랑했던
꿈보다도
더
아름다워
부서질
것
같던
눈부신
순간들
기어코
날두고
떠나야
한다면
추억이
눈물이
되어야
한다면
부탁이야
조금만
더
너를
볼
수
있게
1 그것만이 내 세상 (with 권인하)
2 사랑보다 깊은 상처
3 묻어버린 아픔
4 바보
5 눈의 꽃
6 스토킹
7 좋은사람
8 You & Me
9 그 후
10 Love Is Blind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