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먼 곳에서 - Park Hyo Shin
지금
너는
내
이름
잊고
있는지
칡흑같은
밤들이
지나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눈을
뜨면
새롭게
시작되는
아침을
언젠간
이렇게
될수
있길
바랬지
너의
슬픔을
모두
끝날수
있길
잊어버려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
했던
우리의
약속들은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은
것일뿐
내가
너를
지켜줄께
더이상
아프지
않게
이젠
나를
잊어
버릴
수
있게
언젠간
이렇게
될수
있길
바랬지
너의
슬픔이
모두
끝날수
있게
잊어버려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했던
우리의
약속들을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은것일뿐
내가
너를
지켜줄께
더이상
아프지
않게
이젠
나를
잊어
버릴
수
있게
나는
지금
여기
있지
바로
너의
곁에
있지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은것일뿐
내가
너를
지켜줄께
더이상
아프지
않게
이젠
나를
잊어
버릴수
있게
1 먼 곳에서
2 사랑 그 흔한 말
3 바보
4 사랑보다 깊은 상처
5 해줄 수 없는 일
6 위안
7 Close My Eyes
8 Show Your Love
9 나비의 겨울
10 스토킹
11 그 후
12 좋은 사람
13 그것만이 내 세상
14 동경
15 It's Gonna Be Rolling
16 You &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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