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Hyo Shin - 사랑을 비우다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사랑을 비우다 - Park Hyo Shin



안녕, 가슴을 치는
잘가, 귀를 찢는
마음은 이미 너를 붙잡아
울고 외치고 놓지 않았지만
좋아 이대로 걷겠어
눈물을 보이지 않겠어
마지막을 이전과 다르게
남자답게 내가 먼저 일어날께
집으로 오는 위에
몰래 흘린 눈물이
끝을 적셔 길을 모르고
익숙한 거릴 헤메일 밖에
숨이 멎을 같은
우리 헤어지자는
몸을 할퀴는 바람처럼
수없이 듣던 말도 끝이라서
집으로 오는 위에
다시는 없을
눈물로 그려 추억을 담아도
마음에 새긴 아픔뿐인데
나라는 초라한 나무는
어둔 그늘 추위였나
그저 너의 작은 있는
따뜻함 이길 바랬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새로운 사랑 올텐데
하지만 그땐 니가 아니라서
마음 어떻게 비우니.
네게 길들여진 나의 사랑을.




Park Hyo Shin - The Breeze Of Sea
Альбом The Breeze Of Sea
дата релиза
29-01-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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