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feat. Garie - 목소리 Voice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목소리 Voice - 백지영 feat. Garie



귓가에 파도소리
아무도 없는 같아
아프게 홀로 서있는
울지 말자 했잖아
바다만 보러 왔잖아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떠나지 않는 귓가에 그의 목소리
너를 떠나 보냈는데
자꾸 들리는 목소리
눈을 감아도 숨을 참아도
들려 목소리
아프게 나쁘게
만드는 목소리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파도 속에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너보다 잘난 사람 명이 와도
사랑하기 싫다 말고
가슴 아픈 이별마저도 잡고
놔주고 싶지 않아
상처라도 갖고 주고 싶지 않아
하필 나야
영원히 갖지 못하는 이게 다야
우리 사랑이란 차라리 잘해주지 말지 못된 사람
하루도 제대로 살아 이게 뭐야
참고 참아도 버리고 버려도
맘에 다시 돌아오는 너야
술을 마셔도 거릴 걸어도 혼자 떠나도
파도처럼 나를 다시 덮치는 너야
너를 떠나 보냈는데
자꾸 들리는 목소리
눈을 감아도 숨을 참아도
들려 목소리
아프게 나쁘게
만드는 목소리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파도 속에 흘려 보내
파도처럼 너는 다시 왔다 가고
하루하루 그리움에 나는 살고
참고 참아도 버리고 버려도
맘에 다시 돌아오는 너를 안고
살아가
매일매일 목소리에 (니 목소리가 들려 매일매일)
내가 죽을 같애 (예 예)
입을 막고 서글퍼라
평생 것을 울어
이제야 알겠어 눈물이 많단
나도 결국 여자야
아프게 나쁘게
만드는 목소리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파도 속에 흘려 보내




백지영 feat. Garie - Good Boy
Альбом Good Boy
дата релиза
17-05-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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