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사공 - Gypsy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Gypsy - 뱃사공



기분은 하와이
평화로운 야자수와 바다
그늘아래 이름 모를
술을 따라 너와 짠하고
그저 바람을 복잡하게
꼬지말어 나도
한거 없다는 알어
삶이란건 내꺼 아니란
듯이 그냥 없는
나그네라 하고 지나가려고
때론 빗속에서 우산을 걷으리
건조한 맘을 꺼내
적시고 목적없이 걷고 걷가
지치면 나무에 기대
몸을 젖히고 현실은
존나게 매워 우린 이미
편식을 배웠어 약간의
무책임한 태도는 의외로
내게로 행복을 내줬어
Hook
그대로 내려놔 애들을 데려와
음악과 담배도 역시
그대로 내려놔 애들을 데려와
노래와 낭만에 젖지
술에 취해 댄스
물담배 잠을 잊은채
우린 새벽을 채워
제이와 블랭, 빅, 해파리
몬피는 배부른데
방방 뛰어 아주 난장 피워
포형의 선곡은 진짜 장난안쳐
가끔 우리 노래 틀어
조금 부끄러워도
어느새 따라불러
Hello hello i know
자유롭고 싶어
자유로운 했지
흉내였는데 이젠 진짜 그렇게 됬지
물론 백은 아니고
배워가는 너는 안다고
엉뚱한 해답을
집시 낭만이 있는 곳에서
노래하고 춤을 추리
오늘 밤은 유난히 어제보다
아름다워서 잠을 미루고
곡을 쓰지
진짜 사랑은 어디에
진정한 평화는 어디에
좋은 좋은
아니 여자 아니 글쎄
성공도 그게 뭔지 모르겠어




뱃사공 - Gypsy
Альбом Gypsy
дата релиза
03-09-2014

1 Gyp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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